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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사 신도 여러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죽림사 신도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고 수행정진하게 된 인연을 부처님 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죽림사는 포항지역에서 포교의 전진기지로서 또한 기도참회도량으로 24시간 개방하고자 합니다.

늘 함께 우리 죽림사가 포항시민과 신도여러분의 곁에 항상 함께하는 포교전법도량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성심을 다하고자 합니다.

죽림사가 기도와 포교전법도량으로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불자님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합장드립니다.

부처님께서는
제법종연생(諸法從緣生)
제법종연멸(諸法從緣滅)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전개되고 인연에 의해 소멸한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인연이기에 우리 삶은 따뜻한 봄날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비바람이 부는 날도 있고, 살을 에는 추운 겨울날도 있고, 광풍(狂風)이 부는 날도 있는 것이 우리 인생살이 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화엄경 보살문명품에 문수보살이 근수보살에게 뜻있는 질문을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문수보살이 묻기를 “중생을 향한 부처님의 법문은 한결같은데 어떤 중생은 성불하고, 어떤 중생은 성불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근수보살이 답하시기를 “정진하는 중생은 성불하고, 정진하지 않는 중생은 성불하지 못한다” 라고 하시고, 여덟가지 정진의 방법을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진하는 것만이 성불의 길입니다. 정진하지 않으면 찌든 중생의 삶에서 한걸음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불자님들께서 저와 함께 모두가 정진하는 죽림사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버팀목이 되는 죽림사가 되도록, 저와 불자님들이 성심을 다하는 죽림사가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죽림사 주지 能宗 思要 합장